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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포근한 봄 날씨… 남해안·제주도 밤 돌풍과 비
[내일 날씨] 포근한 봄 날씨… 남해안·제주도 밤 돌풍과 비
  • 강은석 기자
  • 승인 2019.04.15 18: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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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봄 날씨를 보인 15일 오전 학생들이 벚꽃이 활짝 핀 경기도 수원시 세계문화유산 화성(華城) 창룡문 주변 성곽을 걷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맑은 봄 날씨를 보인 15일 오전 학생들이 벚꽃이 활짝 핀 경기도 수원시 세계문화유산 화성(華城) 창룡문 주변 성곽을 걷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강은석 기자] 16일 전국이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제주도와 남해안에서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1~13도, 오후 최고기온은 19~24도로 예보됐다. 전국 주요 도시별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춘천 3도, 대전과 전주 5도, 광주 6도, 청주와 대구 7도, 부산 11도, 강릉 13도로 예보됐다.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부산 20도, 춘천 21도, 청주와 대전, 전주 23도, 광주와 강릉 대구 24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

이날 밤부터 17일 오전 사이 제주도에서는 10~40㎜의 비가 오겠고 특히 많은 곳에서는 60㎜ 이상의 비가 내릴 예정이다. 남해안에서는 5~20㎜ 가량의 비가 예보됐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고, 낮 기온은 평년보다 2~5도 가량 높아 일교차가 클 것이라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밤부터 제주도와 남해안에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칠 수 있어 시설물 관리에도 유의가 필요하다.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할해 대부분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 권역이 '보통' 단계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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