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04-24 06:00 (수)
GS리테일, 수출 희망 중소파트너사 해외진출 돕는다
GS리테일, 수출 희망 중소파트너사 해외진출 돕는다
  • 문다애 기자
  • 승인 2019.04.16 09:48
  • 10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GS리테일 "수출 금액, 올해 3배 이상 달성할 것"
수출 대상 국가, 미주 포함 28개국으로 확대
(사진=GS리테일 제공)
(사진=GS리테일 제공)

[아시아타임즈=문다애 기자] GS리테일이 중소파트너사의 해외 진출을 돕는 수출입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GS리테일은 이달 16일 역삼동에 위치한 GS타워에서 해외 수출을 희망하는 50여개 중소파트너사를 초청해 수출지원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수 GS리테일 MD본부장을 비롯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관계자 및 GS리테일에 상품을 공급 중인 유통분야 중소파트너사임직원 80여명이 참석했다.

GS리테일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관계자의 동반성장을 위한 성과공유제 설명회를 시작으로 GS리테일의 수출 현황 및 주요 바이어를 안내하고, 현지 판매 우수상품을 소개하며 상품수출 프로세스를 공유했다. 특히 GS리테일은 주요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수출을 진행하며 쌓은 노하우를 집중 공유하면서 맞춤형 현장 밀착 상담을 진행했다.

GS리테일은 K-FOOD와 K-POP 열풍에 힘입어 지난 2017년부터 PB브랜드인 유어스(YOU US) 상품을 대만, 홍콩, 중국, 호주 등 15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주요 수출품은 약 300여종으로 음료와 스낵, 냉장반찬, 냉동식품 등 다양한 먹거리 위주의 상품들이다.

또 GS리테일은 지난해 4월,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GS25의 100여개 현지 협력업체 직원을 초청해 함께 소통하고 국내 및 베트남의 GS25 입점 관련 수출입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에도 GS수퍼마켓 인도네시아법인을 통해 현지의 우수 파트너사들이 GS수퍼마켓과 GS25에 상품을 수출할 수 있도록 간담회를 진행하고 GS리테일의 PB브랜드 유어스의 취급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는 등 신규시장 판로 개척에 힘쓰고 있다.

GS리테일은 경쟁력 있는 우수 파트너사들의 수출길을 열어주는 동시에 국내외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여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으로 다양한 수출입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로 지난 2018년에는 수출 첫 해인 2017년 대비 수출 금액이 약 454% 증가했으며, 올해에는 증가 폭이 더욱 커져 2018년 대비 3배 이상의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수출 대상 국가도 미국, 캐나다 등 미주 포함 28개국으로 확대한다. da@asiatime.co.kr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