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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건설기계, 獨 바우마展서 최첨단 장비 기술 선봬
볼보건설기계, 獨 바우마展서 최첨단 장비 기술 선봬
  • 이경화 기자
  • 승인 2019.04.16 09:47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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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전기 구동 가능 소형 장비 첫 공개
볼보건설기계는 지난 14일 성료한 세계 최대 건설기계·장비 전시회인 ‘바우마 2019’ 에서 업계 첫 전동식 라인을 비롯, 최첨단 건설장비와 통합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사진제공: 볼보건설기계코리아)
볼보건설기계는 지난 14일 성료한 세계 최대 건설기계·장비 전시회인 ‘바우마 2019’ 에서 업계 첫 전동식 라인을 비롯, 최첨단 건설장비와 통합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사진제공: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아시아타임즈=이경화 기자] 볼보건설기계그룹이 독일 뮌헨에서 열린 건설기계 전시회 ‘바우마(BAUMA) 2019’ (이하 바우마 2019)에 참가해 볼보건설기계그룹의 최첨단 장비와 통합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3년마다 열리는 바우마는 굴삭기와 휠로더 등 건설장비의 최신 모델과 신기술을 소개하는 세계 최대 규모 건설기계·장비 박람회다.

16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서 볼보건설기계그룹은 ‘더 나은 미래 만들기’라는 테마 아래 전기 구동이 가능한 소형 굴삭기와 휠로더, 업계에 혁신을 가져올 전기유압식 하이브리드 굴삭기 등 총 50여 종의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다. 바우마 전시회 내 2293 평방미터 규모의 실내 전시관과 5870 평방미터 규모의 실외 전시관을 마련, 논스톱 양방향 전시 형태로 장비별 전용 서비스를 지원하는 볼보만의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볼보건설기계는 이번 바우마를 통해 업계 처음으로 전동식 소형 장비 2종(ECR25와 L25)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볼보건설기계의 새로운 전동식 라인 중 첫 선을 보인 ECR25 전동식 소형 굴삭기와 L25 전동식 소형 휠로더는 2020년 출시 예정으로 100% 전기 구동이 가능하다.

이 전동식 장비는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건설장비로, 디젤 엔진이 탑재된 기존 건설장비 모델에 비해 소음도가 현저히 낮고 연료비가 저렴하다. 2020년을 기점으로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입될 경우 유지보수 요건이 적고 효율성이 높은 제품으로 각광 받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볼보건설기계그룹은 이번 바우마 2019 전시회에서 전동식 소형 장비 2종(ECR25와 L25)에 더해 업계에 혁신을 가져올 EC300E 하이브리드 모델, 볼보 액티브 컨트롤로 구동되는 자동 붐·버킷을 완비한 반자동 EC220E 등 업계 첨단 기술을 집약한 제품을 다양하게 소개했다. 또 볼보의 초소형 페이버 P2820D와 P2870D, 차세대 고공 인양 철거용 굴삭기 EC750E, 볼보의 대표작 리지드 홀러 R100E 등 볼보건설기계의 최첨단 온오프로드 장비를 대거 선보였다. egija99@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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