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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올 뉴 K3' 앞세워 중국시장 '돌격'
기아차, '올 뉴 K3' 앞세워 중국시장 '돌격'
  • 천원기 기자
  • 승인 2019.04.16 13:53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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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16일(화) 중국 상하이 컨벤션 센터에서 개막한 '2019 상하이 국제 모터쇼'에서 중국 전략형 신차 '올 뉴 K3'를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기아차)
기아자동차는 16일(화) 중국 상하이 컨벤션 센터에서 개막한 '2019 상하이 국제 모터쇼'에서 중국 전략형 신차 '올 뉴 K3'를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기아차)

[아시아타임즈=천원기 기자] 기아자동차는 16일(화) 중국 상하이 컨벤션 센터에서 개막한 '2019 상하이 국제 모터쇼'에서 중국 전략형 신차 '올 뉴 K3'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올 뉴 K3는 지난해 국내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올 뉴 K3를 중국 시장 특성에 맞게 업그레이드한 모델이다.

윤중관 둥펑위에다기아 브랜드마케팅실장(상무)는 "올 뉴 K3는 중국 승용 최대 시장인 C2 미드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차량"이라면서 "새로운 디자인과 우수한 상품성으로 무장한 올 뉴 K3가 중국 소비자들을 충분히 만족시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공개한 올 뉴 K3 가솔린 모델 및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5월 중국 시장에 동시에 출시해, 중국 자동차시장 최대 차급 중 하나인 C2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올 뉴 K3는 역동적이면서도 볼륨감이 넘치는 외관,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 우수한 실내 공간, 다양한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을 갖춘 다이나믹 세단이다.

전장 4660mm, 전폭 1780mm, 전고 1450mm, 휠베이스 2700mm의 올 뉴 K3는 기존보다 길어진 차체 크기 및 롱후드 스타일의 전면부 등 전체적으로 더욱 우아하면서도 날렵한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크고 화려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중국 소비자들을 겨냥 △풍부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세로바 형태의 크롬 도금 라디에이터 그릴 △역동적인 심장박동을 표현한 전후면의 '하트비트' LED 램프 등을 적용해 글로벌 모델과 차별화 시켰다.

올 뉴 K3의 실내는 수평으로 뻗은 센터페시아 및 센터페시아와 깔끔하게 이어진 콘솔을 비롯해 7인치 컬러 클러스터, 10.25인치 AVN 모니터 등을 적용해 단순함과 기능적인 측면을 모두 달성했다.

올 뉴 K3는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고려한 1.4리터 터보 엔진과 연비 경쟁력을 강화한 스마트스트림 1.5리터 엔진 및 IVT 변속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다양한 기능을 갖춘 바이두(百度) 기반 스마트 멀티미디어 시스템은 물론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운전자 주의 경고(DAW),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등 첨단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이와는 별도로 PHEV 모델은 1.6리터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의 조합을 통해 뛰어난 연비를 갖춰고, 친환경차에 대한 관심이 높은 중국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된다. wonki@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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