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05-23 00:30 (목)
현대차, 신형 ix25-中 신형 쏘나타 첫 공개…"내수 쏘나타와 뭐가 다르지?"
현대차, 신형 ix25-中 신형 쏘나타 첫 공개…"내수 쏘나타와 뭐가 다르지?"
  • 천원기 기자
  • 승인 2019.04.16 16:14
  • 8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9 상하이 국제모터쇼'에서 알버트 비어만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장 사장이 중국 전략형 SUV 신형 ix25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차)
'2019 상하이 국제모터쇼'에서 알버트 비어만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장 사장이 중국 전략형 SUV 신형 ix25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차)

[아시아타임즈=천원기 기자] 현대자동차가 16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오토쇼에서 '신형 ix25'와 '중국형 신형 쏘나타'를 최초로 공개했다.

우선 5년만에 2세대 모델로 새롭게 탄생한 신형 ix25는 현지 전략형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로 2014년 출시 후 37만대의 누적 판매 성과를 기록한 기존 ix25의 성공을 이어갈 후속 모델이다.

현대차는 'ix25-엔씨노-ix35-투싼-싼타페'로 이어지는 중국 SUV 라인업에서 중추적 역활을 기대하고 있다.

신형 ix25의 외관 디자인은 기존 ix25를 진보적으로 계승하면서 강인하고 대담한 스타일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과감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와이드하고 입체감있는 스키드 플레이트를 적용해 강인한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측면부는 직선의 루프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휠아치를 통해 강인하고 견고한 SUV 디자인을 연출했다.

또한 DLO(도어 글래스 라인)에는 가니쉬를 적용해 고급감을 강조하고 독특한 형태의 LED 주간주행등(DRL), 다초점반사(MFR) 타입의 LED 헤드램프 등을 적용해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갖췄다.

차별화된 디자인과 첨단 신기술을 탑재한 신형 ix25는 일과 여가의 균형, 합리적 스타일을 추구하는 젊은 고객층을 주요 타깃으로 올 하반기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에서 출시한 신형 쏘나타의 중국형 모델도 선보였다.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가 적용된 중국형 신형 쏘나타는 국내 신형 쏘나타 1.6 터보 모델의 스포티한 디자인에 중국 소비자의 감각에 맞춘 디테일 디자인을 적용해 새로운 느낌을 그려냈다.

국내 모델 대비 전장과 휠베이스를 35mm 확대해 롱후드 스타일의 스포티하고 혁신적인 차체를 구현하고 동급 최대 수준의 제원을 갖췄으며, 첨단 편의·안전 사양 및 통합형 디스플레이 등 중국 고객을 위한 다양한 신기술을 적용했다.

현대차는 최근 판매를 개시한 중국형 신형 싼타페 '셩다'와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형 ix25, 중국형 신형 쏘나타를 앞세워 중국에서 판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중국형 신형 쏘나타. (사진=현대차)
중국형 신형 쏘나타. (사진=현대차)

 

  wonki@asiatime.co.kr


관련기사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