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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A 3종', 인도 출시 40일만에 매출 5700억원 기록
삼성전자 '갤럭시A 3종', 인도 출시 40일만에 매출 5700억원 기록
  • 임서아 기자
  • 승인 2019.04.17 15:47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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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임서아 기자] 삼성전자의 중저가 갤럭시A 시리즈가 인도에서 인기다. 

(왼쪽부터)삼성전자 갤럭시A50, 갤럭시A30./삼성전자
(왼쪽부터)삼성전자 갤럭시A50, 갤럭시A30./삼성전자

란지브지트 싱 삼성전자 인도법인 마케팅 총책임자(CMO)는 지난 16일 민트 등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3월 선보인 갤럭시A 시리즈 3종이 출시 40일 만에 5억달러(약 57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 기간 A시리즈 3종의 판매고는 200만대 수준"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인도에서 A시리즈만으로 40억달러(약 4조5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 1일 갤럭시A 시리즈인 A30과 A50을 출시한 데 이어 같은 달 15일에는 A10을 현지 시장에 내놨다. 이달 말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된 A70에 이어 다음 달 말에는 회전 카메라라는 첨단 사양이 가미된 A80까지 A시리즈를 계속 선보일 방침이다. 가격대는 8500루피(약 14만원)부터 5만루피(약 82만원)까지 다양하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수도 뉴델리 인근 노이다에 세계 최대 규모의 휴대전화 공장을 완공했다. 삼성전자는 노이다의 기존 공장 규모를 두 배로 확장해 이곳에서만 연간 1억2000만대의 휴대전화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인도산 휴대전화 수출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limsa0514@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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