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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발달장애인 택배 배송 48만개 돌파..."동반성장 생태계 만들 것"
CJ대한통운, 발달장애인 택배 배송 48만개 돌파..."동반성장 생태계 만들 것"
  • 김영봉 기자
  • 승인 2019.04.18 09:26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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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CJ대한통운이 발달장애인 택배 배송원들이 고객들에게 전달한 택배가 48만개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물류업에 기반한 회사의 CSV 사업모델중 하나인 발달장애인택배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 배송원들이 배달한 택배량이 48만 상자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CJ대한통운 발달장애인택배 배송원들이 지금까지의 성과를 기념하며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CJ대한통운, 아시아타임즈)

CJ대한통운은 회사의 CSV 사업모델 중 하나인 발달장애인택배사업을 지난 2015년부터 착수해 왔다. 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한 2015년 5만 5000상자를 시작으로 발달장애인 배송원들이 배송한 물량은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는 18만 5000개를 고객들에게 전달했고, 4년 사이 배송량은 3배 이상 증가했다. 

발달장애인택배는 어르신들이 고객의 집앞까지 택배를 배송하는 실버택배와 마찬가지로 발달장애인 배송원들이 1인 또는 2인1조가 돼 거점 인근지역 주변의 택배 배송 및 집화 업무를 담당한다. 택배 차량이 일자리센터에 마련된 거점까지 물건을 싣고 오면 발달장애인 배송원들이 맡은 구역별로 상자를 분류하고 손수레를 이용해 고객들에게 배송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비장애인 택배기사들보다는 다소 작은 숫자일수도 있지만 발달장애인들에게는 매우 의미 있는 숫자이다”며 “CJ그룹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상생’을 기반으로 여러 사회구성원과 협력해 사회취약계층과 동반성장 가능한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yb@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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