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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진 대만 강타...시민들 '혼란'
6.1 지진 대만 강타...시민들 '혼란'
  • 조광현 기자
  • 승인 2019.04.18 1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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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으로 엉망이 된 타이베이의 한 가정.(사진=AP, 연합뉴스)
지진으로 엉망이 된 타이베이의 한 가정.(사진=AP, 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조광현 기자] 18일 올해 들어 가장 강력한 규모 6.1의 지진이 대만 전역을 뒤흔들자 대만 시민들이 크게 놀랐다.

중앙통신사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이날 지진 발생지인 동부 연안 화롄(花蓮)현의 유명 관광지인 타이루거(太魯閣) 협곡 인근의 산간 도로 옆 인도를 지나던 관광객 2명이 산에서 쏟아져 내린 돌에 맞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수도 타이베이(臺北)에서는 지진 직후 수 시간 동안 승객들이 모두 지하철 밖으로 대피했고, 일부 고속철도 운영이 중단됐다.

또 타이베이의 한 백화점 건물 외벽의 벽돌들이 바닥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ckh@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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