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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1호 치매안심마을’ 현판식 개최
무안군, ‘제1호 치매안심마을’ 현판식 개최
  • 강성선 기자
  • 승인 2019.04.19 14:33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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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읍 월암1리 황소안마을, ‘무안군 제1호 치매안심마을’지정
[아시아타임즈=강성선 기자]무안군 일로읍 월암1리 황소안마을이 ‘무안군 제1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다.

무안군은 치매안심마을 지원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마을공동체 일원으로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치매안심마을' 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지난 17일 일로읍 월암 마을회관에서 열린 치매안심마을 현판식에는 김산 무안군수를 비롯한 군 의회의장, 의원, 유관기관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현판식과 함께 치매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치매파트너 22명에 대한 위촉식도 진행됐다.

군은 앞으로 다양한 지역사회의 인적, 물적자원의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마을환경개선을 통한 치매안전 환경조성과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홍보 및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먼저 인지재활, 인지강화, 치매예방교실, 가족 자조모임 등을 추진해 모두가 체감 할 수 있는 친화적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지원서비스를 받지 않은 치매환자 가정에도 주2회 치매안심 돌봄 관리사를 파견해 일상생활 도움 및 인지활동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무안군 제1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만큼 주민 전체가 행복해질 수 있는 주민참여형 치매안심마을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kss81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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