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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진주 참사' 아파트 주민 이주대책 추진
LH, '진주 참사' 아파트 주민 이주대책 추진
  • 강은석 기자
  • 승인 2019.04.20 14: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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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강은석 기자] 20명의 사상자가 난 경남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 참사로 심리적 불안감 등을 겪고 있는 이웃 주민에 대한 이주대책이 추진된다.

20명의 사상자가 난 경남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 참사로 심리적 불안감 등을 겪고 있는 이웃 주민에 대한 이주대책이 추진된다. /사진=연합뉴스
20명의 사상자가 난 경남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 참사로 심리적 불안감 등을 겪고 있는 이웃 주민에 대한 이주대책이 추진된다. /사진=연합뉴스

참사가 난 아파트의 운영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21일까지 해당 동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불편과 민원을 접수해 같은 단지 다른 동이나, 외부 아파트로 옮기는 대책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또 인근 동의 주민 민원도 함께 상담해 대책을 세우기로 했다.

참사가 난 진주 가좌동의 아파트 단지에는 전체 758세대, 해당 동에는 80세대가 살고 있었다.

이 가운데 피의자 42살 안인득을 비롯해 희생된 사망자 5명과 부상자 10여 명이 같은 동 주민이다.

이 때문에 희생자 유족과 부상자 가족은 물론, 아파트 주민 상당수가 불안감과 공포 증세를 호소하며 외부에 머물고 있고, 이주를 원하는 주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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