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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 집회…"장애등급제 폐지, 장애인 권리보장" 요구
'장애인의 날' 집회…"장애등급제 폐지, 장애인 권리보장" 요구
  • 강은석 기자
  • 승인 2019.04.2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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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강은석 기자] 장애인의 날인 20일 장애인 관련 단체들이 장애등급제의 폐지와 복지예산 확충 등을 촉구하며 이틀째 집회를 이어갔다.

20일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에서 장애·노동·인권 분야 13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420 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 투쟁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0일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에서 장애·노동·인권 분야 13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420 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 투쟁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장애·인권·노동분야 등 14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420 장애인 차별철폐 공동투쟁단'은 장애인의 날인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 다시 모여 결의대회를 열었다.

공동투쟁단은 지난 19일부터 서울 광화문에서 집회를 열고 1박 2일 동안 농성을 이어왔다.

이들은 "오는 7월 정부가 기존의 장애등급제를 대체하는 '서비스지원 종합조사표'를 도입하기로 했지만, 조사 항목이 기존 등급제와 다르지 않다"며 등급제의 실질적인 폐지를 주장했다.

또, OECD 평균의 4분의 1 수준인 장애인 복지예산을 평균 수준으로 늘리고, 장애인 거주시설 폐쇄와 탈시설 계획도 같이 수립할 것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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