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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국당 장외 집회에 "민생 내팽개친 구태 정치" 비판
민주당, 한국당 장외 집회에 "민생 내팽개친 구태 정치" 비판
  • 정세민 기자
  • 승인 2019.04.2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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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정세민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는 대규모 장외 집회를 연 데 대해 "민생을 내팽개치고 장외 투쟁이라는 이름 하에 구태 정치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20일 민주당 조승현 상근부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한국당 당원들이 모인 집회에서는, 외교를 위해 해외순방 중인 대통령과 영부인에게 '신혼여행 갔냐'라는 무례한 비아냥, '좌파 독재' 등 시대착오적 색깔론, 그리고 '경제 폭망', '좌파운동권의 헌법재판소 점령' 등 혹세무민과 거짓선동이 난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부대변인은 "권력을 비판하고 정부를 견제하는 것은 야당의 권리이자 의무이지만, 지지층 결집을 위한 망언·시대착오적 색깔론·가짜뉴스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혹세무민은 결코 국민의 지지를 얻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 부대변인은 "한국당은 우선 국회로 돌아와 민생을 살리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통과에 협조함으로써 미세먼지·강원산불·포항지진 등 재난으로부터의 국민 고통 해결이라는 공당의 책무를 다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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