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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세안 증시] 中 증시, 부동산 관련 규제 예상에 하락
[오늘의 아세안 증시] 中 증시, 부동산 관련 규제 예상에 하락
  • 윤승조 기자
  • 승인 2019.04.22 18: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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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윤승조 기자] 22일 중국 상하이 증권시장은 정부의 구조개혁 강조가 추가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 하락으로 이어져 투자자들이 매도에 나서면서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지난 19일 시진핑 국가주석은 중국 중앙 정치국 회의에서 "집은 거주의 용도이지 투기를 위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해 강력한 규제책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이날 만과기업 등 부동산주를 중심으로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 또한 은행과 보험, 증권 등 금융주와 시멘트, 철강, 석탄 관련주, 그리고 자동차 관련주의 가격도 하락했다. 

반면, 국제 유가 상승에 힘입어 중국석유천연가스(패트로 차이나) 등 석유 관련주와 금광주의 주가는 상승마감했다. 

이날 중국 상해증권거래소에서 상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대비(3,270.79) 55.75포인트(-1.70%) 하락한 3,215.04로 장을 마감했다.

다음은 이날 아세안 주요국가 증시 마감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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