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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성균관대와 '스마트 에너지 캠퍼스 준공식' 개최
한전, 성균관대와 '스마트 에너지 캠퍼스 준공식' 개최
  • 김영윤 기자
  • 승인 2019.04.23 14:20
  • 12면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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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과 캡코에너지솔루션이 선투자, 에너지비용 절감액으로 투자비 상환
연간 약 10억원의 에너지비용 절감 예상

[아시아타임즈=김영윤 기자]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23일 수원 장안구에 위치한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총장 신동렬)에서 '스마트 에너지 캠퍼스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에너지 캠퍼스 사업은 한전과 캡코에너지솔루션(KEPCO-ES)이 공동으로 대학교에 K-SEM, 에너지저장시스템, 고효율 LED 조명기기 등 에너지효율화설비를 선투자해 구축한다. 투자받은 대학교는 사업기간동안 에너지 비용을 효과적으로 줄여 절감액으로 투자비를 상환하는 상생 비즈니스 모델이다.

앞서 한전은 지난 2018년 9월 성균관대와 '성균관대학교 스마트에너지 캠퍼스 사업'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기존 대학의 경우 교육과 연구 등 여러 활동으로 에너지 다소비 기관이다. 하지만 비교적 낮은 교육용 전기요금 단가로 인해 에너지효율화 사업에는 소극적이었다.

이에 성균관대가 에너지효율화 사업을 선도적으로 시행함으로서 연간 약 10억원의 에너지비용 절감과 온실가스·미세먼지 배출 감축이라는 범국가적 정책에 부응할 것이라 한전 측은 내다봤다.

준공식에는 이종환 한전 기술혁신본부장, 송성진 성균관대 부총장, 배성환 캡코에너지솔루션 사장 등이 참석한다. 또 '한전·성균관대·KEPCO-ES 간 스마트 에너지 캠퍼스 사업확산'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종환 기술혁신본부장은 "성균관대 스마트 에너지 캠퍼스 준공은 에너지산업의 미래인 탈탄소화, 분산화, 디지털화의 초석"이라며 "앞으로 한전은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전환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에너지효율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전력원가 상승요인을 최대한 억제하고 효율적 에너지사용 환경 조성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yy14@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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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19-04-24 03:17:09
에너지 산업은 중요함. 한편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 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 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됨. 최고 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 원)이 승계하였습니다. 한국의 Royal대는 국사에 나오는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한 성균관대. 그리고 교황윤허 서강대. http://blog.daum.net/macmaca/2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