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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산불피해 강원지역에 컨테이너박스 긴급 지원
현대상선, 산불피해 강원지역에 컨테이너박스 긴급 지원
  • 이경화 기자
  • 승인 2019.04.23 14:05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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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이 23일 강원도 속초․고성 산불피해지역에 구호물품 보관, 소상공인들의 임시 사무소 등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한 컨테이너박스 5대를 긴급 지원했다. 현대상선은 속초시 등 지자체 요청에 따라 20~30대의 컨테이너박스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제공=현대상선)
현대상선이 23일 강원도 속초․고성 산불피해지역에 구호물품 보관, 소상공인들의 임시 사무소 등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한 컨테이너박스 5대를 긴급 지원했다. 현대상선은 속초시 등 지자체 요청에 따라 20~30대의 컨테이너박스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제공=현대상선)

[아시아타임즈=이경화 기자] 현대상선은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본 강원지역에 컨테이너 30여개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먼저 40피트짜리 컨테이너 5개를 강원도 고성군 종합운동장과 복지회관에 전달해 이재민 구호품 저장에 사용하도록 했다. 일부 컨테이너는 개조해 임시쉼터로 활용한다.

현대상선은 이재민 거주와 구호 물품 보관, 임시 사무소 설치를 위한 공간이 절실하다는 고성군 요청을 반영해 컨테이너를 긴급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화재로 사무실을 잃은 소상공인이 사무·영업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컨테이너 20∼30대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속초시가 현대상선이 지원한 컨테이너를 리모델링해 입주 대상 소상공인을 선정한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국내 대표 국적 원양선사로서 앞으로도 해운기업의 전문성과 특성을 살려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gija99@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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