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07-21 18:30 (일)
전남도, 주요 개발지·관광지에 드론 띄운다
전남도, 주요 개발지·관광지에 드론 띄운다
  • 최경원 기자
  • 승인 2019.04.23 14:51
  • 16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시아타임즈=최경원]전라남도는 한전공대 예정지, 투자가 활발한 산업단지, 변화가 많은 신도시 등 66개소 88㎢(2600만평)를 드론으로 촬영, 공간정보시스템과 연계해 정책 수립 및 민원업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전남도는 지난해까지 193개소 245㎢를 촬영해 공간정보시스템에 활용함으로써 약 7억4000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뒀다.

올해 촬영 대상지는 시군 등의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한전공대 유치 등 전라남도 역점사업과 도시 재생, 지적재조사사업 등 도민과 직접 관련된 곳이어서 행정서비스 질 향상이 기대된다.

또한 여수 낭도와 손죽도, 강진 가우도, 신안 박지도 등 전남지역 아름다운 섬 홍보, 곡성 기차마을, 장성 노랑꽃축제 등 지역축제 홍보를 위해 회전익 드론을 활용해 동영상과 사진을 직접 촬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택지 개발, 산업단지, 도로 개설, 관광 개발사업에 편입된 토지 현황 등을 사전에 촬영해 토지 및 지장물 보상에 이용하게 된다. 앞으로 개발사업 보상업무에 촬영 수요가 점차 늘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는 지난해 장마철 폭우에 의해 저수지가 붕괴된 보성 모원제 등을 촬영해 피해지역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재난사고에도 드론을 활용하고 있다.
jeaus21@hanmail.net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