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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조례·행동강령 조례 개정
화성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조례·행동강령 조례 개정
  • 강성규 기자
  • 승인 2019.04.23 15:16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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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원 윤리의식 강화 등 청렴도 향상 기대
/사진제공=화성시의회
/사진제공=화성시의회
[아시아타임즈=강성규 기자]화성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23일 오전 10시 제2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182회 임시회 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화성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과 '화성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을 심사·의결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겸직신고 안내절차 및 검증절차 강화 △겸직 등 금지규정 위반에 대한 견제수단 강화 △시의원의 직무상 이해충돌방지 강화 △사적 노무요구 금지 및 직무관련자와의 거래 제한 등에 대한 사항을 담고 있다.

화성시의회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윤리강령과 행동강령의 내용을 강화해 의원들의 겸직현황을 공개하고 겸직 등 금지규정 위반 시에 의장의 사임권고를 활성화 했으며, 시의원이 영향력을 행사해 직무관련업체에 개인적 업무를 시키는 행위를 금지하는 한편 사적 이해관계의 범위를 구체적으로 규정하는 등 시의원의 윤리의식을 강화하고 청렴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강도 높은 노력을 기울였다.

위원들은 "그동안 의원들의 겸직신고시 검증 등 관련 법령을 성실히 준수한 결과 우리 시의회에서는 위반사례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사각지대를 차단하고 견제수단을 강화하는 등 더욱 깨끗한 화성시의회를 만들겠다"면서 "화성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행동강령 조례의 개정안 시행으로 화성시의회에 대한 주민들의 신뢰를 강화하고 높은 청렴성을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상임위원회 의결을 거친 이번 규칙개정안은 오는 30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제18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press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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