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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술 활용도 높은 말레이시아 中企, 지난해 낙관지수 최고
디지털 기술 활용도 높은 말레이시아 中企, 지난해 낙관지수 최고
  • 김태훈 기자
  • 승인 2019.04.25 05:30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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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말레이시아 중소기업 경영자들의 낙관 심리가 최고를 기록했다. 

23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일간지 더 스타에 따르면 국제공인회계사 단체 CPA 오스트레일리아가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홍콩, 대만, 필리핀,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3600명 이상의 경영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해 말레이시아 중소기업 경영자의 낙관지수는 69.1%로 전년(65.5%)보다 3.6% 상승했다. 특히 이는 2012년 이후 최고치이기도 하다. 

프리야 테루말레이 CPA 오스트레일리아 말레이시아 지부 회장은 “지난 10년간 말레이시아의 중소기업 낙관지수는 꾸준히 상승해왔다”며 “중소기업들은 전자상거래와 혁신 부문에서 장기적인 성장을 달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히 말레이시아 중소기업의 디지털 기술 활용 수준은 호주, 싱가포르, 뉴질랜드 등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말레이시아 중소기업 경영자 중 22%는 무역분쟁이 자신들 기업에 또 다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kth@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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