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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찾아가는 인구교육' 실시
무안군, '찾아가는 인구교육' 실시
  • 강성선 기자
  • 승인 2019.04.24 14:47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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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남악고등학교 1학년 220명 대상 ‘찾아가는 인구교육’ 실시
/사진제공=무안군
/사진제공=무안군
[아시아타임즈=강성선 기자]무안군이 저출산에 따른 인구절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한다.

무안군은 지난 22일 남악고등학교 1학년생 220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인구교육’에 이어 군 장병, 대학생, 기관단체 등에 대해서도 인구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남악고 인구교육은‘사단법인 인구와 미래 정책연구원’ 남복현 강사가 고등학생들의 눈높이 맞춰 “우리가 만들어 가는 행복한 미래, 대한민국 무안군󰡓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날 남 강사는 강의를 통해‘가치관이 형성되는 청소년기에 앞으로 미래 경쟁력의 밑바탕이 되는 인구가 왜 중요하는가’에 대해 퀴즈를 풀고 영상을 보여주면서 학생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켰다.

교육에 참석한 한 여학생은 “인구의 날이 7월 11일이라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고, 앞으로 성인이 되어 결혼하게 되면 적어도 2.1의 출산율은 반드시 지키겠다”고 교육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오는 26일에는 삼향읍 군부대에서 군 간부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인구절벽의 위기를 맞고 있는 현 상황을 극복하고 10만 인구 달성으로 무안시 승격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kss81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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