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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중부지방서 전국으로 봄비 확대… 돌풍 동반한 천둥·번개도
[오늘 날씨] 중부지방서 전국으로 봄비 확대… 돌풍 동반한 천둥·번개도
  • 강은석 기자
  • 승인 2019.04.25 0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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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내린 비가 그친 24일 서울시청 앞에서 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밤새 내린 비가 그친 24일 서울시청 앞에서 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강은석 기자] 25일 오후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에서 내리기 시작한 비가 밤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또한 비가 내리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중부지방과 경북북부에 5~30㎜가량의 비가 오겠으며 경북북부를 제외한 남부지방에는 5㎜ 내외의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칠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10~16도로 오후 최고기온은 12~21도로, 전국 주요 도시별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강릉 11도, 춘천 12도, 대전과 전주, 광주 14도, 청주와 대구, 부산 15도로 예보됐고,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강릉 13도, 춘천 15도, 부산 17도, 대구 18도, 광주 20도, 청주와 대전, 전주 21도로 전날보다 1~7도 가량 떨어지겠다.

또한 전날 밤부터 이날 아침 사이 서해안과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및 초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할하고 일부지역은 비로 인한 세정효과를 받아 '보통' 단계를 보이겠으나 오전 중 대기 정체로 춘남에서 '나쁨' 단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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