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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생명사랑 봉사단' 발대식 개최
하남시, '생명사랑 봉사단' 발대식 개최
  • 송기원 기자
  • 승인 2019.04.25 14:14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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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조직 네트워크 통한 우울·자살고위험군 상시 발굴·조기개입 체계 구축
/사진제공=하남시
/사진제공=하남시
[아시아타임즈=송기원 기자]하남시는 지난 24일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생명사랑 봉사단(IVY DREAM)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구성수 보건소장, 황재연 정신건강복지센터장, 생명사랑 봉사단,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 홍보영상을 시작으로 생명사랑 봉사단 소개, 봉사단 위촉장 수여식,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교육 등이 진행됐다.

'생명사랑 봉사단(IVY DREAM)'은 주변의 우울 및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조기개입 및 연계역할을 수행하는 지역 풀뿌리 네트워크 조직으로 하남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구성됐다.

봉사단은 미사13단지 관리사무소를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 마이홈 센터 직원, 마음건강 지킴이, 야쿠르트 배달원, 의료급여 관리사, 지역주민 등 11인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우울 및 자살 고위험 주민 발굴, 조기 개입과 각종 연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후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사랑 봉사단에 대한 전문적 교육, 정기적 간담회를 통해 체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성수 보건소장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봉사단과 민·관이 협력해 우울 및 자살 등의 위기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kw5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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