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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여객기 기체결함…마닐라 행 9시간 지연
아시아나 여객기 기체결함…마닐라 행 9시간 지연
  • 강은석 기자
  • 승인 2019.04.2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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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강은석 기자] 인천에서 필리핀 마닐라로 가는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기체결함으로 출발이 9시간 넘게 지연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늘 오전 8시 5분 인천공항을 떠나 마닐라공항으로 떠날 예정이던 OZ701편(B747) 여객기가 기체 결함으로 출발이 지연됐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륙 전 예방 정비 중 랜딩기어 덮개 부분에서 결함이 발견돼 정비 과정에서 출발이 지연됐다며 해당 여객기는 오후 5시 27분 인천공항을 이륙했다"고 말했다.

정비 과정에서 출발이 9시간 22분 지연되면서 승객 388명이 공항에서 대기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해당 여객기는 1994년 제작돼 기령이 20년을 훌쩍 넘은 B747-400기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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