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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요람 탐방] 창업 도전하는 학생들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동국대
[창업요람 탐방] 창업 도전하는 학생들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동국대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9.05.12 09:00
  • 1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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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전경 (사진=아시아타임즈 이재현 기자)
동국대학교전경 (사진=아시아타임즈 이재현 기자)

 

[아시아타임즈=이재현 기자] 동국대학교는 창업선도대학으로서 창업에 도전하는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 1학기까지 총 206개의 창업팀을 육성했다. 

동국대는 지난해 창업 아이템 사업화 29개의 예비창업팀과 창업팀, 창업 아이템 사업화 후속지원 5개 기업, 창업동아리 28팀 선발 등 총 62팀의 창업과 사업화를 지원했다. 아울러 2014년 개설된 ‘청년기업가센터’는 학생들이 창업에 도전하는 데 편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그 외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한국형 창업 선도 모델 구현을 통한 창업선도대학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대학창업문화 조성에 집중하기 위해 창업의 기초인 ‘창업 강좌’를 학생들이 필수이수 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했다. 지난 2017년에는 총 54개의 창업 강좌를 운영하면서, 직장을 다니며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한 사이버 강좌도 개설됐다.

이 강좌를 통해 총 3088명이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역량과 기술적 역량을 모두 갖춘 핵심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해 창업 인식단계, 창업 실전단계, 창업 심화단계로 세분화한 교육을 받았다. 

동국대는 창업 강좌를 수강한 학생들은 지식을 바탕으로 실제 자신의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창업 시장에 뛰어드는 것을 돕고자 창업동아리프로그램은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을 갖춘 청년 기업을 발굴해 1년간 최대 500만원과 창업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경영과 기술, 마케팅, 세무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와 교수로 구성된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책임멘토제’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창업한 청년 기업에 마케팅과 사업화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우수한 기술과 비즈니스모델을 갖춘 청년 기업에게는 최대 1억원을 지원하는 창업아이템사업화 지원 사업에 참여토록 해 창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울러 동국대는 창업한 청년들이 국내에서 머물지 않고 세계로 나아갈수 있도록 글로벌 기업가정신과 창업 열정을 보유한 학생들을 선발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분석,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등 체계적인 사전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창업경진대회나 글로벌 인턴십 출전을 지원한다. 지난해 이 프로그램을 받은 학생들이 국제발명전시회에 출전해 전원 수상했고 지난 2월에 방콕 발명전시회에 참가한 팀이 전원 수상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동국대의 지원은 가시적인 성과도 나오고 있다. 지난 2017년 19개 동아리가 6억3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10개 동아리는 18명의 직원을 새로 뽑는 등 일자리 창출의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동국대는 지역의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두-드림(DU-Deram)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창업교육과 체엄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발휘할 장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kiscezyr@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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