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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렬 차관 "버스 멈추는 일 없어야"…비상수송대책도 점검
김정렬 차관 "버스 멈추는 일 없어야"…비상수송대책도 점검
  • 정종진 기자
  • 승인 2019.05.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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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정종진 기자] 15일 전국적으로 버스 파업이 예정된 가운데 정부가 버스 운행 중단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4일 전국적인 버스 파업을 막기 위해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과 시도 부단체장들이 영상회의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연합뉴스
14일 전국적인 버스 파업을 막기 위해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과 시도 부단체장들이 영상회의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연합뉴스

국토교통부는 1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6동 교통센터에서 전국 17개 광역시·도 부단체장이 참여하는 영상회의를 열고 지역별 상황과 대책을 점검했다.

김정렬 국토부 2차관은 "버스 노조 총파업 예정일이 내일로 임박했다"며 "어떤 경우에도 버스가 멈추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강조했다.

지자체에 적극적인 대처를 당부하기도 했다.

그는 "어제 전국 최초로 대구에서 협상이 타결됐고, 인천에서도 합의 소식을 알려왔다"며 "이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중재와 노사간 책임감 있는 협상의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대승적 결단을 내려준 노사와 중재에 힘쓴 지자체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다른 지자체에도 이런 분위기가 확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차관은 또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에 대비해 지자체별로 비상수송대책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독려했다.

그는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국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비상수송대책은 잘 작동하는지, 부족함은 없는지 직접 현장에 나가 세심하고 빈틈없이 점검해달라"고 말했다.

jjj@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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