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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호텔신라-신세계, 시내면세점 추가 허용에 '하락'
[특징주]호텔신라-신세계, 시내면세점 추가 허용에 '하락'
  • 김지호 기자
  • 승인 2019.05.15 09: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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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호텔신라와 신세계가 정부가 전국에 대기업 시내면세점을 새로 허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하락세다.

15일 오전 9시39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일 대비 3.32% 내린 10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신세계와 현대백화점 등도 내림세다.

기획재정부는 전일 보세판매장(면세점) 제도운영위원회를 열어 대기업 시내면세점 신규특허를 서울에 3개, 인천 1개, 광주 1개 등 추가로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면세점이 여행사 송객수수료 경쟁 등으로 이미 수익성이 악화한 상황에서 경쟁사가 추가되는 데 따른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서울경찰청은 지난 13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프로포폴 투약 장소로 알려진 성형외과에 축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번이 세 번째 압수수색이다. 경찰은 이부진 사장이 병원치료를 받은 2016년의 진료기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뉴스타파는 이 사장이 2016년부터 이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의혹을 보도했다. 


better502@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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