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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기아 새 용병타자 프레스턴 터커 '출격 준비 완료'
[프로야구] 기아 새 용병타자 프레스턴 터커 '출격 준비 완료'
  • 김태훈 기자
  • 승인 2019.05.15 17: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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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이거즈 외야수로 SNS 프로필을 변경한 프레스턴 터커 (사진=프레스턴 터커 트위터 캡쳐)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기아 타이거즈의 새로운 외인 타자 프레스턴 터커가 14일 팀 훈련을 마쳤다. 기아 타이거즈는 터커와 공식적인 계약을 발표하진 않았지만 취업비자 발급이 마무리되면 17일 한화전 혹은 21일 롯데전부터 본경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김기태 기아 타이거즈 감독은 “취업비자 발급 등 행정적인 절차가 끝나면 이번 주말 혹은 다음주 초에는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출전경기를 살펴본 뒤에 팀에 적합한 활용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프레스턴 터커는 메이저리그(MLB)에서 3시즌 동안 243경기에서 타율0.222, 23홈런, 68타점을 기록했다. 또한 마이너리그 성적은 8시즌 57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4, 101홈런, 415타점을 달성하면서 괜찮은 성적을 거뒀다. 정교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전형적인 거포 타자로 평가받고 있다.

기아 타이거즈는 14일 기준 팀타율 0.252로 10개 구단 중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시원한 안타도 홈런도 없고, 공을 치지 못하니 출루해 득점을 할 수도 없다. 최근 9경기에서 4득점 이상을 올린 경기는 1번에 불과하다. 거기다 퇴출된 외인 타자 제레미 해즐베이커는 성적 부진 때문에 2군으로 내려간 뒤에도 허리 부상에 시달리는 등 경기출전을 소화하지 못했다. kth@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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