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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K-POP 테마 복합문화공간 만든다
롯데百, K-POP 테마 복합문화공간 만든다
  • 문다애 기자
  • 승인 2019.05.15 17:50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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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쇼핑 제공)
(사진=롯데쇼핑 제공)

[아시아타임즈=문다애 기자] 롯데백화점이 명동 영플라자를 대한민국의 ‘케이팝(K-POP)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든다.

롯데백화점은 CJ ENM, 뮤직아트, 코팬글로벌, 레벨나인과 손잡고 오는 17일에 영플라자 지하 1층에 ‘팔레트’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팔레트는 음악을 경험으로 전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고객에게 새로운 체험을 제공하고자 롯데백화점에서 기획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이다.

기존 유통업계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단순 아티스트 굿즈 판매 공간을 넘어 아티스트의 일상, 음악, 생각 등을 팬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만들어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공간으로 구성한다.

최소 2주, 최대 1달마다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을 선정해 전시, 팝업스토어, 라이브, 인터뷰 등 체험형 이벤트 및 상품판매를 진행한다. 미공개 분을 포함한 다양한 미디어, 이미지, 오브제 등의 콘텐츠로 채워진다.

롯데백화점은 팔레트 오픈 후 첫 번째 아티스트로 남자 아이돌그룹 뉴이스트를 초청해 내달 13일까지 뉴이스트 팬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으로 꾸민다. 뉴이스트의 미공개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이미지와 다양한 굿즈도 독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상품본부 안대준 패션부문장은 “그 동안 오프라인매장에서 아티스트와 그들의 팬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자신의 아티스트와 직간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K-POP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a@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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