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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남선알미늄, 이낙연 "총선 심부름 따르겠다" 강세
[특징주]남선알미늄, 이낙연 "총선 심부름 따르겠다" 강세
  • 김지호 기자
  • 승인 2019.05.16 1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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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내년 총선에더 더불어민주당에 복귀해 일정한 역할을 맡을 것이라는 기대에 급등세다.

16일 오전 10시34분 현재 남선알미늄은 전일 대비 17.67% 오른 3730원을 기록 중이다. 남선알미우도 23.11% 급등세다.

이 총리는 전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주최로 열린 토론회에서 총선 역할론에 대해 "역할을 요구할 생각도 없고 기획할 마음도 없다"면서도 "원칙적으로 정부여당에 속한 사람이어서 심부름을 시키면 따르겠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대선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선두그룹에 속할 만큼 높은 지지를 받는 데 대해선 "무언가를 안정적으로 해결하는 것에 대한 목마름이 있지 않은가"라며 "강원도 산불피해 현장을 방문했을 때 좋게 봐주셨는데, 그런 종류의 정부 자세나 리더십을 그동안 덜 본 것 아닌가 싶다"고 했다.

다만 이 총리는 "총선 역할론이나 대선주자로서의 역할에 대한 보도는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라며 대선 도전 여부에 대해서도 "지금 그런 이야기를 할 때가 아니다. 마음의 준비도 그렇게 단단히 돼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남선알미늄은 계열관계인 SM그룹 삼환기업 이계연 대표이사가 이 총리의 동생이라는 점에 테마주로 여겨진다. 지난해 남선알미늄은 공시를 통해 "계열관계인 SM그룹 삼환기업의 이계연 대표이사와 이낙연 국무총리가 친형제인 것은 사실이나 과거 및 현재 이낙연 국무총리는 당사의 사업과 연관이 없다"고 밝혔다. better502@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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