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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다양한 협업기관 통해 학생들의 창업 독려·지원
고려대, 다양한 협업기관 통해 학생들의 창업 독려·지원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9.05.19 08:30
  • 1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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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전경 (사진=아시아타임즈 이재현 기자)
고려대학교 전경 (사진=아시아타임즈 이재현 기자)

[아시아타임즈=이재현 기자] 고려대학교는 크림슨창업지원단을 필두로 다양한 협업기관과 함께 학생들의 창업을 독려·지원하고 있다. 

고려대에는 크림슨창업지원단을 포함해 기술사업부, 기술지주회사, 파이빌, 스타트업 연구원, 캠퍼스타운 지원센터, KU-매직(KU-MAGIC) 등 7개의 창업지원 협업시설이 있다. 이 시설들은 창업지원 기관들은 동기부여, 교육, 경진대회, 공간지원, 시작품제작, 멘토링, 투자자연결, 해외진출 및 판로를 지원한다.

협업시설이 많아지면 자칫 프로그램이 겹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그래서 고려대는 시설별로 메인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해 이를 방지하고 있다. 예컨데 협업시설의 헤드라고 볼 수 있는 크림슨창업지원단은 투자연결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기술사업부는 시장연계창업탐색 청년교육과 시작품제작 지원, 기술보증기금이나 신용보증기금과의 투자자와 연결을 지원한다. 

지난 2016년 준공된 파이빌은 사고다발구역 프리마켓을 통해 학생들의 창업욕구를 불태우고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경진대회나 공간지원, 시작품제작 등 금전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KU-매직은 창업을 독려하고 교육을 하기보다는 공간지원부터 시작품제작, 멘토링, 투자자 연결 등 창업을 시작하고 필요한 지원을 전문적으로 한다.

기관에 따라 전문성을 띄운 협업의 결과 지난 2017년 고려대에서 76개의 창업동아리가 생겼고 23개의 학생창업기업을 배출했다. 창업으로 인해 48명을 고용하는 등 자연스러운 순환구조까지 완성됐다.  kiscezyr@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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