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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대기업 최초 격주 '주4일 근무' 파격 실험
SK그룹, 대기업 최초 격주 '주4일 근무' 파격 실험
  • 조광현 기자
  • 승인 2019.05.21 09:27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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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회장이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행복 토크’에서 구성원들과 행복키우기를 위한 작은 실천 방안들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최태원 SK회장이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행복 토크’에서 구성원들과 행복키우기를 위한 작은 실천 방안들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아시아타임즈=조광현 기자] 최태원 회장이 대기업 최초 격주 주 4일 근무제 도입이라는 새로운 실험에 나선다.

21일 SK에 따르면, SK그룹 컨트롤타워인 SK수펙스추구협의회와 지주회사인 SK㈜가 격주 '주 4일 근무'를 지난해 말부터 시범적으로 시행하다 최근 이 제도를 정착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SK그룹은 한 달에 두 번의 금요일은 전사 휴무일로 지정하고, 중요 프로젝트가 있는 팀은 자체적으로 탄력 운영하는 방식이다. 이번 실험은 최 회장의 경영철학인 구성원의 행복과 딥체인치를 통한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실천하는 방법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SK그룹 관계자는 "지난해 말 시범적으로 시행하면서 직원들의 반응이 좋아 올 1분기에 완전히 정착됐다"고 말했다. ckh@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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