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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태국도로공사와 '도로 인프라분야 협력' MOU
도로공사, 태국도로공사와 '도로 인프라분야 협력' MOU
  • 김영윤 기자
  • 승인 2019.05.21 11:02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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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교통문제 해결과 국내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추진
기술교류와 고속도로 관리 경험 교환, 전문가 파견 등 진행
한국도로공사는 태국도로공사와 태국의 교통문제 해결과 한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왼쪽)이 지난 20일 수드티사크 와타나비니드 태국도로공사 사장과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는 태국도로공사와 태국의 교통문제 해결과 한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왼쪽)이 지난 20일 수드티사크 와타나비니드 태국도로공사 사장과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아시아타임즈=김영윤 기자]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가 태국도로공사(EXAT)와 태국의 교통문제 해결, 한국기업이 해외시장 진출 등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21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태국도로공사와 '도로 인프라분야 협력을 위한 MOU'를 지난 20일 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에서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 수드티사크 와타나비니드 태국도로공사 사장 등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두 공사 간 기술교류와 고속도로 관리 경험 교환, 전문가 파견 등을 지원해 현재 태국의 교통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한국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국은 급격한 경제성장으로 발생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도로영업 정책개발 △교통체계간 통합정산시스템 △교통량 분산을 위한 다수의 터널 건설 등을 내부 검토 중이다.

도로공사는 태국 고속도로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사업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해외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도로공사는 21일 인도 고속도로청과 기술협력협약(MOC)를 체결한다. 도로공사는 인도 최대 도로관리기관과 협약으로 인해 향후 국내기업들의 인도 관련사업 활로가 개척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은 "우리의 고속도로 건설과 운영에 대한 경험이 태국·인도의 고속도로 인프라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 간 지속적인 관계구축으로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확대를 돕고 정부의 신남방정책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kyy14@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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