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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6월 맞이 '도서 증정 이벤트' 실시
가연, 6월 맞이 '도서 증정 이벤트' 실시
  • 김영윤 기자
  • 승인 2019.05.21 11:01
  • 1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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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갈래 길, 파우스터 등 총 4권의 책을 40명에게 증정
13·17일까지 응모 가능
가연이 이달에 이어 내달도 '도서 증정 행사'를 진행해 4가지 도서를 총 40명에게 증정한다. 사진은 이번 행사에서 준비한 4가지 도서(사진=가연)
가연이 이달에 이어 내달도 '도서 증정 행사'를 진행해 4가지 도서를 총 40명에게 증정한다. 사진은 이번 행사에서 준비한 4가지 도서(사진=가연)

[아시아타임즈=김영윤 기자] 가연이 이달에 이어 내달도 2030 미혼남녀들에게 '도서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흥미진진한 스릴러 도서부터 인생을 되돌아 보게 만드는 그림책까지 다양한 장르의 책을 준비했다.

가연은 '6월 도서 증정 행사'를 진행해 총 40권의 책을 증정한다고 21일 밝혔다.

도서 증정 행사는 가연이 매달 진행하는 행사로 이번 미혼남녀들에게 즐거운 문화생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먼저 건강과 일에서 120% 성과를 내는 비법을 담은 '최고를 만드는 하루사용법'을 추천한다. 개개인이 가진 잠재력을 최고로 발휘하는 방법을 생체리듬에서 찾아주는 자기계발 도서다. 생체시계와 생체리듬을 회복하는 핵심을 안내해 준다.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고 싶은 이에게는 '두 갈래 길'을 권한다. 예측할 수 없는 인생을 길에 비유한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감각적인 그림과 간결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주는 글이 어우러진다.

반전을 거듭하는 스릴러 소설 '파우스터'도 빼놓을 수 없다. 노인들이 거액의 돈을 지불하면 각자가 원하는 20대 초반의 젊은이들을 선택해 그들의 인생을 조종하며 대리만족하는 사회를 그렸다. 욕망 가득한 노인과 이에 맞서는 청년의 대치상황 속에서 예상을 뒤엎는 반전이 박진감을 준다.

마지막으로 '나의 마지막은, 여름'은 루게릭병을 진단받은 작가가 프랑스에 존엄사를 합법화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쏟는 내용을 담은 에세이다. 저자가 세상을 떠난 이틀 뒤 출간됐다. 작가가 마지막으로 맞이하는 봄과 여름의 풍경, 사랑하는 이들과 천천히 이별하는 마음을 덤덤하면서도 애틋하게 담았다.

'최고의 하루사용법'과 '두 갈래 길'은 내달 13일까지, '파우스터'와 '나의 마지막은, 여름'은 내달 17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각각 10명씩 추첨해 총 40명에게 증정한다.

가연 관계자는 "미혼남녀에게 풍성한 문화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도서 4권을 마련했다"며 "반전이 거듭되는 스릴러부터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그림책까지 다양한 장르의 도서가 준비된 만큼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yy14@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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