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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공동 통장관리는 기본…똑 소리 부부경제학
신혼부부 공동 통장관리는 기본…똑 소리 부부경제학
  • 신진주 기자
  • 승인 2019.05.21 13:38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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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날' 맞아 신혼부부 통장관리 활용법 주목

'부부의 날' 맞아 신혼부부 통장관리 활용법 주목

[아시아타임즈=신진주 기자] 5월은 가정의 달이지만 생활고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많이 일어나 '스프링 피크'로도 불린다. 경제적 문제는 부부생활과 가족 관계를 악화시키는 대표적인 요인 중 하나다. 전문가들은 신혼부부일 때부터 탄탄한 자산관리 계획을 세워놓지 않으면 결혼생활이 삐걱거릴수 있다고 조언한다. 부부의 날을 맞아 신혼부부들에게 권하는 통장관리 활용법을 알아봤다.

카카오뱅크 모임통장 #부부편 유튜브 영상. /사진=영상 캡처
카카오뱅크 모임통장 #부부편 유튜브 영상. /사진=영상 캡처

■ 통장은 공동관리…신혼부부 인기 '카카오뱅크 모임통장'

맞벌이 부부라면 결혼 이전까지 각자 통장 관리를 했겠지만 결혼 후에는 함께 관리하는 것이 유리하다.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보다 미래지향적인 재무관리를 하려면 합치는 것이 좋다.

부부 간 재무상태를 투명하게 공유하면서 소득과 지출 과정을 함께 얘기하다 보면 절약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기 때문이다.

최근엔 카카오뱅크의 '모임통장'이 생활비 통장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실시간 사용내용 공유 및 확인이 가능해 투명한 관리가 가능하기에 신홍부부 공동자금관리계좌로 안성맞춤이다.

■ '종잣돈 모으기' 필수…되도록 출산 전에

결혼을 하게 되면 목돈이 들어갈 일이 많다. 맞벌이 부부의 경우 소득이 더 많은 쪽의 월급 대부분을 저축해야만 조금이라도 내 집 마련의 꿈을 앞당길 수 있다. 또 대출 요건이 점차 까다로워지면서 종잣돈 마련은 필수사항으로 떠올랐다.

많은 전문가들은 출산 전에 돈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출산 이후엔 각종 육아 비용이 많이 드는 탓이다. 적금을 고를 때는 금융감독원에서 운영하는 '금융상품한눈에'를 통해 금리가 높은 상품 위주로 비교해보면 좋다.

아이 성장과 양육에 도움이 되는 종잣돈 마련에 최적화된 상품도 있다. 만 10세 이하 자녀를 가진 부모나 임산부를 대상으로 높은 금리를 주는 웰컴저축은행의 아이사랑 정기적금이 대표적이다.

해당 적금은 기본 약정 금리 연 3.0%에 우대금리가 연 1.0%로 최고 연 4.0%까지 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도 웰컴저축은행 입출금 계좌에서 자동이체만 하면 되는거라서 사실상 모두가 받을 수 있는 금리다.

■ '언제 쓸지 모르는 불확실한 자금' 저축은행 상품 '제격'

결혼기념일, 양가 부모님 생신, 아가씨·도련님 생일까지 결혼 이후엔 돈 나갈 일도 많다. 이에 비상금 통장을 마련해 두면 도움이 된다.

언제 쓸지 모르는 자금을 1년 이상 장기 상품에 묶어두면 중도 해지 상황 발생 시 금리 손실을 보게 된다. 그렇다고 1년 미만 정기예금 상품이나 수시입출금 상품에 묶어두면 이율이 낮다. 이런 경우 저축은행 상품 중 중도해지 시에도 높은 이율을 제공하는 상품이 제격이다.

중도해지OK정기예금 경우 하루만 맡겨도 만기 이자와 같은 연 1.9%(세전)의 금리를 준다. 페퍼저축은행이 출시한 ‘페퍼루 중도해지 프리(free) 정기예금’은 가입기간(1일~36개월)에 따라 연 2.1~2.66%의 이자를 제공하고 있다.

newpearl@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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