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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각규 부회장 "롯데 고유가치 창조문화 발전시키겠다"
황각규 부회장 "롯데 고유가치 창조문화 발전시키겠다"
  • 문다애 기자
  • 승인 2019.05.21 16:07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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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21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2019 가치창조문화 선포 기념식’을 진행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서울대학교 이경묵 교수,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김주영 위원장, 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 고용노동부 이재갑 장관, 한국경영자총협회 김용근 부회장이 기업문화 백서 발간 기념 세리머니 후 기념촬영 모습.(사진=롯데 제공)
롯데는 21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2019 가치창조문화 선포 기념식’을 진행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서울대학교 이경묵 교수,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김주영 위원장, 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 고용노동부 이재갑 장관, 한국경영자총협회 김용근 부회장이 기업문화 백서 발간 기념 세리머니 후 기념촬영 모습.(사진=롯데 제공)

[아시아타임즈=문다애 기자]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일하는 문화의 혁신을 지속하는 한편, 사회적 가치 창출에 노력함으로써 롯데만의 고유한 가치창조 문화를 발전시켜 기업가치 제고에 노력하겠다." 황각규 부회장이 전면에 내세운 롯데그룹 조직문화 슬로건이다.

롯데 황각규 부회장이 21일 ‘2019 가치창조문화 선포 기념식’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롯데 고유의 기업문화 발전과 확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황 부회장을 비롯한 47개 계열사 대표와 노조위원장등 롯데 임직원 500여 명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이재갑 장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김주영 위원장, 한국경영자 총협회 김용근 부회장, 서울대학교 이경묵 교수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해 롯데 노사의 상생과 화합을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2015년 선포한 가치창조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노와 사가 상호협력을 통해 이룩한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구성원들의 다양한 삶에 대한 존중과 서로간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더 큰 가치를 창조하자는 의미를 지닌 롯데 기업문화 슬로건 ‘SHARED HEARTS CREATE VALUE’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가치창조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더불어 직원행복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함께 힘써 나가기로 다짐했다.

이번 자리에서 롯데는 가치창조문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업문화 백서를 처음 선보였다. 롯데 기업문화 백서에는 롯데 기업문화 유래와 발자취, 가치창조문화 체계와 특징, 성과, 관련된 지표와 사례 등 다양한 내용이 수록돼 있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을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롯데의 가치창조문화에 대해 알기 쉽게 전달하고, 구성원들이 기업문화를 더욱 계승 및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길라잡이로 활용할 계획이다.

황 부회장은 "롯데가 반세기가 넘는 역사 속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데는 다양한 삶에 대한 존중과 서로간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롯데만의 고유한 가치창조문화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da@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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