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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노조, 임단협 잠정합의안 결국 부결…'반대 51.8%'
르노삼성차 노조, 임단협 잠정합의안 결국 부결…'반대 51.8%'
  • 천원기 기자
  • 승인 2019.05.21 20:07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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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노사가 잠정합의안 2018년도 임금 및 단체협상이 부결됐다. (사진=르노삼성차)
르노삼성차 노사가 잠정합의안 2018년도 임금 및 단체협상이 부결됐다. (사진=르노삼성차)

[아시아타임즈=천원기 기자] 르노삼성차 노사가 잠정합의안 2018년도 임금 및 단체협상이 부결됐다.

르노삼성차는 21일 노조와 잠정합의안 임단협이 조합원 총회에서 부결됐다고 밝혔다.

당초 가결이 예상됐지만 투표 결과는 반대가 51.8%로 찬성(47.8%) 보다 많았다.

르노삼성차 노사는 지난 16일 기본급을 동결하는 대신 보상금 100만원 지급, 성과 및 특별 격려금 976만원, 생산격려금(PI) 50% 지급, 근무 강도 개선 방안 등을 담은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하지만 이날 2219명의 조합원이 참여한 찬반 투표에서 과반 이상 찬성표를 얻지 못해 결국 합의안은 부결됐다.

노사는 현재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협의하지 못한 상황이다. wonki@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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