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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나보다 작은 '베뉴'…인도 전격 출격
현대차 코나보다 작은 '베뉴'…인도 전격 출격
  • 천원기 기자
  • 승인 2019.05.21 20:30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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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출시된 현대차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베뉴. (사진=연합뉴스)
인도에서 출시된 현대차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베뉴.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천원기 기자] 현대자동차가 새롭게 개발한 초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 '베뉴'가 인도에 출시됐다.

현대차는 21일 인도 수도 뉴델리 안다즈 호텔에서 베뉴 출시 행사를 열고 공식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베뉴는 코나보다 작은 초소형 SUV로 현대차의 글로벌 시장 가운데 처음으로 인도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현대차는 베뉴를 앞세워 최근 판매량이 하락하고 있는 인도시장에서 반전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실제 현대차는 인도 자동차시장에서 부동의 2위를 지키고 있지만 지난달 판매량은 전년보다 10.1% 감소한 상황이다.

현대차가 최근 폐막한 '2019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베뉴는 젊은 감각을 기반으로 다양한 대외활동을 통해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글로벌 엔트리 SUV'로 개발됐다.

현대차는 "베뉴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적인 일상을 마음껏 즐기고자 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콘셉트로 개발된 베뉴는 엔트리급 SUV 모델이지만 원격 시동과 차량 정보 점검 등 차량을 제어할 수 있는 커넥티드카 서비스인 블루링크가 적용된 최첨단 모델이다. 특히 인도에 출시된 베뉴는 도난 시 블루링크를 통한 추적 기능, 2열 에어컨, 공기청정 기능 등이 추가됐다.

현재 인도에서는 가솔린 1.0, 가솔린 1.2, 디젤 1.4 등 세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됐다.

wonki@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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