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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2019년 신입직원 160명 채용
지역난방공사, 2019년 신입직원 160명 채용
  • 정상명 기자
  • 승인 2019.05.22 09:24
  • 1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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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지원 시 어학 기준 폐지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2019년 신입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채용인원은 160명(일반채용 110명, 고졸채용 23명, 사회형평 24명, 전문계약직 3명)으로 단일 규모로 역대 최대 인원이었던 작년 하반기 채용인원과 동일한 수준이다.

채용절차는 서류 전형, 필기 전형, 면접 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입사 지원서는 오는 28일 13시~내달 4일 13시까지 공사 입사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지역난방공사는 지원자격 요건 중 어학기준을 전면 폐지했다. 입사지원 단계에서 일반 채용분야의 사무직군은 자격제한이 없어졌으며 기술직군 누구나 직렬별로 직무에 필요한 최소한의 자격요건만 갖추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해졌다. 

또한 채용과정의 공정성 및 투명성 강화를 위해 면접전형에서 전문 외부위원의 참여 비율을 50% 이상으로 유지하고 채용전형별 이의신청제도 및 예비순번제를 지속 운영한다.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정부정책의 적극적 이행을 위해 전년에 이어 비수도권 지역인재 채용할당제(전체 채용인원의 35%이상)를 시행할 계획이다.

일정기간 특정권역에서 근무할 수 있는'지역전문사원'도 채용할 계획이며 특히 경력단절여성도 확대 채용해 안정적 근무환경 제공 및 일·가정 양립을 적극 지원한다.

공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 취업난 해소 및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sm7804@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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