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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잎담배 농가에 4억원 지원금 전달...7년간 5800여명 수혜
KT&G, 잎담배 농가에 4억원 지원금 전달...7년간 5800여명 수혜
  • 김영봉 기자
  • 승인 2019.05.22 10:06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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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KT&G가 잎담배 농가 복지증진을 위해 4억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원금은 저소득, 고령의 잎담배 경작인 1000명에 대한 건강검진 비용과 80명의 농가 자녀 장학금으로 활동된다. 

 ‘2019 잎담배 농가 건강검진 지원 및 자녀장학금 전달식’ 사진 (사진=KT&G)

KT&G는 “농촌 인구의 지속적인 감소로 농가들은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기계화가 어려운 잎담배 경작 특성상 농민들의 노동 강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며 “특히 잎담배 경작인들은 타작물에 비해 평균 연령이 높아 건강관리에도 더 많은 관심이 요구된다”며 지원금을 전달한 배경을 설명했다. 

사실 KT&G는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국내 잎담배 농가의 복지증진을 위해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왔다. 지난 7년간 경작인 건강검진과 자녀 장학금 등으로 20억 5400만원을 지원 했고, 올해까지 5800여 명이 수혜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송호 KT&G 원료본부장은 “KT&G는 농민들의 동반자로서 농가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왔다”며 “이번 지원으로 농민들이 활력을 얻고 경제 여건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민과의 상생에 더욱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yb@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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