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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축산인 간담회 개최
안성시의회, 축산인 간담회 개최
  • 강성규 기자
  • 승인 2019.05.22 17:15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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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성시의회
/사진제공=안성시의회
[아시아타임즈=강성규 기자]안성시의회는 22일 오후 3시 의회 소통회의실에서 축산인 단체장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안성시의회 신원주 의장과 시의원, 축산단체 이용근 회장(대한육견협회) 외 7명, 축산과 관계자 3명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6월 예정된 제1차 정례회에서 상정될 조례안 중 '안성시 가축사육의 제한에 관한 개정 조례안'에 대한 의회 심의 시 축산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축산인 단체는 "개정 조례안에 대해 시의회에서 심의시 가축사육 제한구역 1.3km 거리 제한 조정과 이전하는 지역을 같은 마을의 법정리로 한정된 것을 인접 면지역까지 포함하는 등 축산인들의 경영현실을 외면하지 말아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신원주 시의회 의장은 "축산 농가들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잘 알고 있지만 축산농가와 지역 주민들과의 마찰, 집단민원 등 갈등의 소지가 있어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번 2019년도 제1차 정례회에서 의원님들과 함께 개정 조례안을 공정한 잣대로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제181회 제1차 정례회를 6월7일부터 28일까지 22일간 회기에 들어간다.
press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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