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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주 4일 근무...전 직원 중 0.3% 불과
SK, 주 4일 근무...전 직원 중 0.3% 불과
  • 조광현 기자
  • 승인 2019.05.23 11:12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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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 전경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 전경

[아시아타임즈=조광현 기자] SK그룹 일부 계열사가 지난해 11월부터 국내 대기업 최초로 ‘주 4일 근무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해당 근무제를 적용할 수 있는 직원은 소수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조선비즈 보도에 따르면 SK그룹은 컨트롤타워인 수펙스(SUPEX)추구협의회와 지주사 SK㈜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월 2회 주 4일 근무를 시험적으로 시행했으며, 해당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 최근 이 제도를 정착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주 4일 근무에 해당하는 직원은 수펙스추구협의회과 SK㈜ 홀딩스 직원 300여명에 불과하며, SK그룹 전체 직원 9만4000명의 0.3%에 불과한 상태다.

재계는 당장 주 4일 근무가 다른 계열사로 확산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수펙스추구협의회와 SK㈜ 홀딩스는 사무직 직원이 대부분으로, 이를 연구개발이나 생산직에 적용하기 어려울 것이란 판단이다. ckh@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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