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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마을 안에서 배움 누린다
서대문구, 마을 안에서 배움 누린다
  • 송신용 기자
  • 승인 2019.05.26 00:05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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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지원, '교육주체형' 각 3백만원, '마을교육 네트워크형' 각 150만원 내
'2019년 누구나 프로젝트 공모'에서 선정된 18개 주민모임과 단체가 사업을 직접 추진한다.(사진=서대문구)
'2019년 누구나 프로젝트 공모'에서 선정된 주민모임과 단체가 사업을 직접 추진한다.(사진=서대문구)

[아시아타임즈=송신용 기자] 서대문구(문석진 구청장)는 '2019년 누구나 프로젝트 공모'에서 선정된 18개 주민모임과 단체가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직접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서대문구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배움과 여가활용을 위한 마을교육을 지원하고자 지난달 공모를 실시했다.

주민이 응모한 '교육주체형' 사업은 15개 팀이 뽑혔다. 서대문혁신교육지구 사업별 추진단, 기획단, 분과가 응모한 '마을교육 네트워크형' 사업은 3개 팀이 선정됐다.

심사는 사업계획과 예산 적합성, 사업 필요성과 독창성, 사업 운영능력 등에 대한 서류검토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선정된 사업은 △코딩으로 서대문구 도로 지도 제작 △마을공방에서 도예, 금속 등 수공예 수업 △악기 수업 후 마을에서 재능기부 공연 △마을강사들을 위한 공통 교육 프로그램 개발 △학부모들의 원활한 소통과 관계 형성 △마을자원 네트워킹을 위한 사업 등으로 구성됐다.

서대문구는 강사비와 재료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주체형' 사업에 각 3백만원, '마을교육 네트워크형' 사업에 각 150만원 내에서 보조금을 지원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2019 누구나 프로젝트 공모에서 발굴된 사업들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마을 속에서 즐겁게 배움을 이어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누구나 프로젝트' 사업 참여자들은 매월 한차례 모임을 열고 오는 12월에 사례집을 제작할 예정이다. ssy@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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