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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월별 '공원 숲에 물들다' 무료 운영
성남시, 월별 '공원 숲에 물들다' 무료 운영
  • 김재환 기자
  • 승인 2019.05.24 14:47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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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환경 활용 공원 이용 프로그램…11월23일까지
공원 이용 참가자들이 중앙공원 수내동 가옥에서 공원의 역사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사진제공=성남시
공원 이용 참가자들이 중앙공원 수내동 가옥에서 공원의 역사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사진제공=성남시
[아시아타임즈=김재환 기자]성남시가 오는 11월23일까지 중앙공원과 율동공원에서 '공원 숲에 물들다'를 무료로 운영한다.

각 공원의 시설과 자연환경을 활용해 월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서다.

숲 해설가가 30명 또는 45명으로 구성된 시민들과 각 공원 숲을 돌며 꽃무릇 길을 탐방하거나 사진 속 풍경 찾기 등의 미션을 수행하게 하는 방식이다.

중앙공원은 꽃의 향기를 찾아서, 산림 문학과 산책, 분당호 주변을 걷다, 꽃무릇에 취하다 등을 주제로 계절 변화를 관찰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향기 주머니 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있다. 2·4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운영하며 1회당 3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율동공원은 공원 지도를 들고 숲길을 걸으며 경관·오감·생태 미술·소확행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에코티어링(숲 활용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4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1회당 45명이 참여할 수 있다.

시 공원과 관계자는 "공원을 단순히 산책이나 휴식 공간이란 개념에서 벗어나 자연환경과 역사를 알아보고 계절 변화에 따른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목적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jhk15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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