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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31일 대학생·청년문화축제 진행
서대문구, 31일 대학생·청년문화축제 진행
  • 김정일 기자
  • 승인 2019.05.29 09:12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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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파랑고래'와 '창천문화공원'서 개최

[아시아타임즈=김정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31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청년문화공간인 '신촌, 파랑고래'와 창천 문화공원에서 대학생·청년문화축제 '파랑고래! 나랑놀래?'를 개최한다.

29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출범한 대학생·청년 문화기획단 '밀레니얼공작소'가 '청춘, 나의 길을 개척하다!'란 주제로 강연, 공연, 부스운영 등 20여 개 세부 행사들을 직접 기획, 운영한다.

'신촌, 파랑고래'에서는 '주저하는 청춘들을 위한 응원'이란 캐치프레이즈 아래 △크리에이터 ‘하말넘많’ △JTBC '트래블러' 작가 '김멋지&위선임' △김경희 독립출판 작가의 강연이 열린다. '청춘라운지', '자화상드로잉클래스', '사일런트클럽' 등의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신촌, 파랑고래가 위치한 창천문화공원에서는 이화여대 응원단 '파이루스', 대학생 아카펠라 동아리 '예머밴드', 대학생 버스킹팀 '잔다미' 등 10여 개 팀의 공연이 펼쳐진다.

대형 나무블록 놀이, 나의 취향 탐구하기–마싸연구소,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부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신촌, 파랑고래 블로그에서 확인하거나 서대문구청 도시재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밀레니얼공작소가 기획한 이번 축제에 청년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 신촌, 파랑고래와 창천문화공원이 젊은 세대의 든든한 아지트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myth-01@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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