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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어린이의 사고 대처 능력 높인다"…'안전체험캠프' 개최
서대문구 "어린이의 사고 대처 능력 높인다"…'안전체험캠프' 개최
  • 김영윤 기자
  • 승인 2019.06.07 10:48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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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14개 초등학교 어린이 총 4600여명 참가
재난, 생활 등 안전과 재난 대처 방법 교육
서대문구는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과 재난, 사고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관내 14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캠프'를 연다. 사진은 완강기 체험 모습(사진=서대문구)
서대문구는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과 재난, 사고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관내 14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캠프'를 연다. 사진은 완강기 체험 모습(사진=서대문구)

[아시아타임즈=김영윤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이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과 재난, 사고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관내 14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안전캠프를 연다.

구는 오는 9월까지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캠프'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캠프에는 가재울, 고은, 금화, 명지, 북가좌, 북성, 안산, 연희, 인왕, 추계, 홍연, 홍은, 홍제 초등학교에서 총 어린이 4600여명이 참가한다.

어린이들은 각각 재난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을 주제로 한 이동식 교육 체험 차량에서 지진 대처, 화재 대피, 유괴와 성폭력으로부터의 신변 보호 방법을 배운다.

차량 승하차와 급제동 때 안전을 지키는 방법도 체험하고 교통표지판에 대한 교육도 받는다. 구명조끼 착용법과 지하철과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도 이뤄진다.

교육은 오전 9~12시까지 진행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이번 교육이 재난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안전습관을 형성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yy14@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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