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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얼짱' 얼마나 예쁘길래? …공개 수배전단으로 팬클럽 6만명까지
'강도얼짱' 얼마나 예쁘길래? …공개 수배전단으로 팬클럽 6만명까지
  • 박민규 기자
  • 승인 2019.06.09 13: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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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2002년부터 절도와 강도 행각을 벌여온 김영근(당시 32세) 이미혜(여·22) 커플이 이른바 '강도얼짱'으로 화제가 됐다.

MBV 시사/교양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캡처

8일 방송된 MBV 시사/교양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에서는 '강도 얼짱' 사연이 다시금 조명됐다.

김영근과 이미혜는 범행을 저지르며 피해자에게 상해를 입히는 등으로 특수강도 혐의를 받아, 공개수배 대상이 됐다. 그러나 공개수배 전단지에 게재된 이미혜의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팬클럽까지 만들어진 것.

이미혜를 ‘강도얼짱’ 등으로 부르던 팬클럽은 그녀가 누명을 쓰고있다며, 그녀를 훈방하라는 요구를 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그녀에 대한 관심이 커져 감에 따라 팬클럽 회원수가 6만여 명이 달하자 이미혜가 관심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경찰에 출석해 자수했다고 말하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이미혜는 어머니와 몰래 연락을 주고받다, 어머니를 미행하던 경찰에 의해 2004년 체포됐다. 체포 당시 이미혜는 수배전단 사진과 전혀 다른 머리 모양을 하는가 하면 안경을 쓰는 등으로 변장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그럼에도 이미혜는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볼 것을 두려워 해 집 밖으로 외출하기를 어려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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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의 수배지에 나온 이미혜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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