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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총선 출마설 일축 "국회의원 출마는 아무나 합니까"
최종구, 총선 출마설 일축 "국회의원 출마는 아무나 합니까"
  • 신진주 기자
  • 승인 2019.06.10 14:09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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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신진주 기자] "국회의원 출마는 아무나 합니까."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내년 총선 출마설을 우회적으로 일축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신용보증기금 옛 사옥에서 마포혁신타운 착공식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신진주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신용보증기금 옛 사옥에서 마포혁신타운 착공식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신진주 기자

최 위원장은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신용보증기금 옛 사옥에서 여린 마포혁신타운 착공식 직후 "내년 5월 개소식에 올 수 있겠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렇게 말했다.

최 위원장은 "금융위를 그만두면 여기에 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아까 신혜성 와디즈 대표가 '금융위 사무관이 창업을 한다면 정말 창업 분위기가 조성되는 것'이라고 얘기하는 것을 듣고 그런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그는 국회의원으로 개소식에 참석할수 있지 않냐는 질문에 "본인이 하고 싶다고 (출마가) 되느냐"며 "국회의원 출마는 이에 걸맞은 자질과 의지가 있어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 위원장은 인터넷은행 인가 방식 변경에 대해 "평가 방식은 기존의 틀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newpearl@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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