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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함소원의 남편 진화 '아빠라는 이름의 부담감'
'아내의맛' 함소원의 남편 진화 '아빠라는 이름의 부담감'
  • 박민규 기자
  • 승인 2019.06.12 0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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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예능 ‘아내의 맛’ 캡처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아빠라는 이름에 대한 부담감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엄마 없이 아이 돌보기에 도전한 가운데 아빠에 대한 부담감을 전했다. 

이날 함소원은 홈쇼핑 방송에 나갔고 진화는 딸 혜정을 담당했다. 진화는 우는 혜정을 달래고 기저귀를 갈아준 뒤, 샤워까지 시켰다. 혜정은 겨우 울음을 멈추고 잠들었다.  

박명수는 "공감한다"며 "아이가 잠을 안 자서 두 시간 동안 운전을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겨우 아기를 재운 진화에게 고향 친구가 집에 찾아 왔다. 다행히 아기는 깨지 않았다.  

진화는 고향 친구에게 속내를 털어놨다. 진화의 친구는 "누가 일찍 결혼 하랬냐"고 물었고, 진화는 "그땐 결혼 밖에 몰랐다"고 답했다.

이어 진화는 "아이 성깔이 점점 드세지고 있다. 아내를 닮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진화의 친구가 "결혼을 후회 하지 않느냐"고 묻자 진화는 "해봐라. 근데 결혼 고민하기 전에 여자친구 먼저 만들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화는 "결혼을 하고 탈모가 생겼다"며 "결혼하기 전에는 머리카락이 더 풍성했다"고 말했다. 

진화는 아빠라는 위치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진화는 "아기를 낳기 전부터 잠을 못 잤다. 생각할 게 너무 많다. 불면증이 생겼다"고 말했다.

또한 진화는 "뜬 눈으로 밤을 새며 커피와 에너지 드링크로 버텼다"고 고백했다.

진화는 "매일 두 시간씩 잤다"며 "지금도 몇 시간 밖에 못 잔다. 혼자 고민하는 성격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토로했다. 또한 진화는 "모든 게 아이 중심으로 돌아간다"며 "마음속에 있는 것들을 풀 곳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진화는 "지금 나보다 눈 앞의 아기가 중요하다"며 스스로 참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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