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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추경예산 6490억원 편성…"구민복지증진 강화"
동대문구, 추경예산 6490억원 편성…"구민복지증진 강화"
  • 송신용 기자
  • 승인 2019.06.12 09:26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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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의회 심의 거쳐 이번달 말 최종 확정 예정
동대문구청 전경.(사진=동대문구)
동대문구청 전경.(사진=동대문구)

[아시아타임즈=송신용 기자] 동대문구(유덕열 구청장)는 기정예산 5872억원에서 618억원(10.5%) 증액한 6490억 원 규모의 2019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동대문구의회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추경예산 중 일반회계는 기정예산 5704억원 대비 571억원(10%) 증가한 6275억원이다. 특별회계는 기정예산 168억 원에서 47억원(27.9%) 증액한 215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동대문구는 구민복지증진을 위한 투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동대문구민회관 개·보수에 56억5700만원, 문화회관 부지매입에 19억2001만원, 답십리 영화테마공간 조성에 8억6000만원, 어린이집 신축 2개소에 36억2100만원 등을 편성했다. 

동대문구민 불편사항 해소 등 현안사업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로시설물 유지관리와 이면도로 포장 9억원, 하수시설물 유지보수·하수도 준설 8억원, 대형폐기물 등 잔재물 위탁처리 6억4009만원, 어린이공원·소공원 정비 4억5745만원, 왕산로 전통시장 주변 보행환경 개선 6억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1억4210만원, 소상공인 환경개선 1억원 등을 편성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우리 구의 숙원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사업비를 중점적으로 반영했다"며 "구의 발전을 위해 편성된 예산으로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경예산안은 동대문구의회 심의를 거쳐 이번달 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ssy@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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