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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20여일 동안 가맹점주와 간담회로 소통강화
bhc치킨, 20여일 동안 가맹점주와 간담회로 소통강화
  • 김영봉 기자
  • 승인 2019.06.13 08:59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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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bhc치킨이 20여일 동안 전국 가맹점과 간담회를 개최하며 상생과 소통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bhc치킨은 지난달 23일 대전과 충청 지역을 시작으로 △수도권 △대구경북 △광주전라 △부산경남 △제주 지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의 소리를 청취했고, 이달 11일 강원지역을 마지막으로 전국 가맹점 간담회의 대장정을 마쳤다. 

bhc본사와 가맹점주 간담회(사진=bhc)

임금옥 대표는 간담회를 통해 대내외적으로 힘들었던 지난 1년 동안 본사의 투명성을 믿고 지켜봐 준 가맹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 대표는 “진정한 상생은 본사의 투명경영과 신뢰를 기반으로 전 재산을 투자한 가맹점들이 안정적이고 장기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지금까지 그래왔듯 본사는 투명하고 원칙에 입각한 경영을 통해 가맹점과 소비자들에게 신뢰 높은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임 대표는 본사와 가맹점 본연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본사는 트렌드에 맞는 신메뉴 개발과 적극적인 광고와 홍보마케팅의 역할을 다하며 가맹점은 개발된 메뉴를 매뉴얼대로 조리하고 QCS, 영업시간 등 영업규칙을 준수해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의 맛있는 치킨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등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자는 것이다.

임 대표는 고객 서비스에 대해 “서비스 산업의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이다. 고객이 없으면 우리의 존재가치가 없는 것과 같은 것으로 지금의 맛과 서비스로 얻은 고객의 신뢰를 더욱더 높여 충성고객으로 전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들어 가맹점 월평균 매출이 최고 기록 경신과 두 자릿수 매출 신장 등 눈부신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지속적은 상생과 투명경영을 기반으로 bhc치킨을 1위 기업으로 키워 가맹점들이 자부심과 이익을 내는 브랜드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간담회의에 참석한 서울지역 한 가맹점 사업주는 “최근 치킨업계뿐만 아니라 외식업이 전반적으로 심각한 불황에도 불구하고 매일매일 매출이 오르는 독보적인 성장으로 장사할 맛이 난다. 본사의 운영 규칙 준수가 매출 증대라는 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지한다”며 본사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    
  kyb@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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