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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요르단 대한풍력사업 PF 해외서 인정
남부발전, 요르단 대한풍력사업 PF 해외서 인정
  • 정상명 기자
  • 승인 2019.06.13 11:49
  • 1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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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EMEA 주관 PF 어워드서 'Best Wind Farm' 분야 우수상 수상
남부발전과 요르단 대한풍력 관계자들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남부발전)
남부발전과 요르단 대한풍력 관계자들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남부발전)

[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은 지난 12일 영국 런던 소재 더 로얄 홀스가드 호텔에서 열린 '2018 프로젝트 파이낸스 어워즈'에서 'Best Wind Farm' 분야 PF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프로젝트 파이낸스 어워즈는 영국의 경제전문지 발행기관인 EMEA Finance가 올해로 11번째 주최하는 행사다. 매년 금융, 법률, 재무, 발전사업 등 총 20개 분야에 대해 1개의 PF 우수사업을 선정 및 시상하는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 내 권위 있는 포상이다.

요르단 대한풍력 사업은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남쪽 140km에 위치한 타필라에 51.75MW 규모 풍력단지를 개발 및 운영하는 사업이다. 남부발전은 80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위해 지난해 9월 국제금융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SC은행, 신한은행과 사업금융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수상은 무역보험공사가 요르단 내 풍력사업에 최초로 세계은행 산하의 국제금융공사와 공동으로 금융을 지원해 국제금융기구와의 성공적 협업을 견인했다는 점에서  인정받았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요르단 대한풍력사업은 세계은행, 국내 ECA, 국내외 상업은행 등 최적의 PF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사업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jsm7804@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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